공지사항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요.

pjyjy16naver 2020. 8. 22. 12:32

남편이 님이 무슨 짓을 하든 안 바뀌어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요.
신도 못 바꾸는 걸 님이 무슨 수로 무슨 능력으로 바꿀 건데요??ㅋ
거기다 살면 살수록 더 노답인 농협암보험 인간이 될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생을 포기하고 노예 취급 받으며 살 건지. 사람처럼 살 건지.
그건 님 선택에 달려있음. 님은 인생을 메리츠 태아보험 스스로 바꿀 수 있지만 안 바꾸겠죠.
변화가 싫고 무섭고 님 인생 구제할 용기가 없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사세요.

 

 

독한 말 한번 할께요. 애 핑계 대지 마세요. 나중에 애 크면 애한테 내가 너 때문에 이혼 안(못)했다라고 하고도 남을 사람이네. 못됐다. 못났다. 늙어 무슨 낯짝으로 암보험비교사이트 애를 보려구요? 선을 못긋고 있는 건 본인인대 왜 애탓을 하나요? 애는 무슨 잘못으로 가부장적인 애비에 그지깽깨이같이 남탓 심지어 애탓하는 에미한테서 커야 하나요? 정신차려요. 맘에 안들고 싫은 상황에서 벗어날 생각은 못하고 남편탓 애탓이나하고 있는 heenews.co.kr/44 한심한 본인을 직시해요. 한심. . 저 그지깽깽이같은 남편 넘 버리려고 아이 넷 데리고 이혼소송해서 혼자 애들 키우며  12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애탓은 하지 말아요. 메리츠 암보험 그 애 지가 원해서 님 애로 태어난 거 아니에요. 님이 애 낳기로 결정하고 낳아서 태어난 거니까요. 낳아 밥 먹여 기른다고 책임 다하는 거 아니에요. 님 선택이 잘못됐으면 스스로 바꿔요. 그 자리 안주하면서 애탓 남편 탓 하지말고요. 자식한테 참 좋은 본을 보이고 있네요 ㅉㅉㅉ

 

아이들때문에 이혼은 고려 안하는거면 남편을 어케 고쳐요 ㅡㅡ 그냥 그러고 사시는거죠...  혼자 백날 고민해봤자 답 없어요. 아빠역할 남편역할이 암보험비갱신형 없는거면 이혼하고 애들은 한달 한번만이라도 보고 사는게 낫지 않나요 . 남편보다 경제적으로 기반은 잇는거면 안할 이유가 없겠는데요? 엄마가 아빠땜에 스트레스 우체국 암보험 받아하며 살고  아빠의 그런모습도 애들이 머리 커가면서 보고 느끼는게 있을텐데 오히려 자주 싸우고 행복하지 않는 모습으로 사는게 원망사는거에요..

 

 

 

항상 이혼을 생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전 화,짜증 거의 안 냅니다..안보면 그만이니까요..대신 말 갖쟎게 하면 대화 주제 돌리거나 그 자리 피합니다..메리츠 치아보험 저도 애없이 살림 혼자 해요..이런 성격은 부모님이 너무 싸우셔서 결혼하기 싫었는데 뭐..결혼은 하게 되고,,..같이 살아나가는 좋은 점도 있었서 입니다..라이나 치아보험 엄밀히 말하면 부부는 종이 한장으로 맺어져 있어,,그거 증명서 하나 없음 남..입니다..본인이 참고 살고, 그걸 본 아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자랄까요???그리고 본인의 십년후는요???이혼을 하라 실속보장치아보험 마라는 남이 얘기 할 문제는 아니예요..스스로의 인생은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고, 저도 결혼 후회 할때도 있지만,,어쨋든 살아남을려고 노력 중입니다..울 남편도 처음엔 매달리고 하더니,,지금은 제가 치아보험추천 두는 거리감에 적응을 하네요..설가 서로에게 희생하는 부분도 있어야하고, 보상으로 오는 부분도 있어야 해요..그걸 잘 맞춰야 살아가늠데 행복감을 느끼지 치과보험추천 않을까요??짐 당장의 힘듬도 문제지만, 앞으로 생삭해요..끝을 봐야하는 사람과는 끝을 봐야 하는게 정답이예요..물러서 주기만하면 더 하거든요..

 

 

저런남자인거 애낳기전에 뻔히 알았으면서  애하나 낳고 독박육아로 개고생까지 했으면서 둘까지 낳은거보니 답이 없네요. 본인이 돈도 더많고 게다가 집안까지 사망정기보험 부유하다면서요. 집에서 살림 밥안하며 펑펑노는것도 아니고 두아이 키우며 온라인 사업에 플리마켓까지 나가서 살림에 도움되려 돈벌려고 애를 다이렉트정기보험 쓰면 남이라도 도와주겠네 어쩜 남편이라는 개 자식이 지랑 정기보험추천 지네 집 밖에 몰라서 마누라 볶아서 온갖잡일에 대리효도까지 시킬까? 성질까지 개같고...저런아빠보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진짜 정기보험비교 학대당하는겁니다. 이혼은 안한다면서 무슨 조언을 해달라하시는건지...님이 우리언니 내동생이었으면 전 가만안둬요. homebaking.pe.kr/?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