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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바로 잡는게 부모의 역할 아닌가 싶습니다

pjyjy16naver 2020. 3. 17. 09:43

윗사람에 대한 공경심이 없음은 어딜 가더라도 심하면 심했지 덜하는 상황은 없을겁니다 바로 잡으셔야해요.. 이게 시작일 뿐이겠죠 할머니가 우스운데 선생님은요? 할머니가 우스운데 자기보다 만만하다 생각되는 친구는 오죽할까요 베댓 말처럼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음은 부모와 그의 조부모들 덕분이지요 그에 감사하고 공경을 해야하는 게 당연히 인간된 도리인데 자식이 공경과 감사는 커녕 개돼지도 못하는 짓을 한다면 그걸 바로 잡는게 부모의 역할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