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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없으니 이리 무시를 당하고 살았군요.
pjyjy16naver
2020. 2. 7. 11:01
이봐 쓰니 가정환경이 안 좋은거 같더라니..
친정이 없으니 이리 무시를 당하고 살았군요.
거기에 능력도 없고 일도 제대로 안해보고
멋모르고 시집와서 이런 대우를 해도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았으니 추가글 보니
쓰니가 왜 이리 이용당하고 살았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네요.
쓰니님 늦지 않았어요.
이혼하시고 생산직 일자리라도 알아보시고
기숙생활 하시며 돈 모아서 자립하세요.
쓰니 너무 세상물정 모르고 살았네요.
안타까워요..하....
쓰니 남편은 백년해로 할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쓰니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렇게 무시당하며 살기엔 쓰니 본인 인생이 너무 슬프지 않나요?
쓰니 남편 한열살넘게 많죠?안봐도 비됴.
빨리 새인생 찾으세요
진짜 ㅋㅋㅋㅋㅋ대접도 못받는데 좋아서 한다고 이런 사람 제일 싫엌ㅋㅋㅋ얼마나 만만하면 시누 남편 생일상을 며느리한테 차리라고 ㅋㅋㅋㅋㅋㅋ거기다 그래도 맛있었다 ? 이게 칭찬이냐? 칼국수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미치ㄴ놈 소리하면서 지 아들 잡아도 모자랄판에 이 여자는 또 그걸 칭찬이랍시고 올려놨네 에휴 내 지인중에 지 자리 그지발싸개로 만들어놓고 맨~날 욕해대고 바뀔생각은 1도 안해서 연 끊은 사람 있는데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