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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걱정안해도되요ㅋㅋㅋㅋ
pjyjy16naver
2020. 7. 25. 13:35
나이거이해감. 여자인 나도 내친구아이 낳았다해서 산후조리원에 친구승인하에 간적있었는데 애기가 너무 쪼꼬미한거임. 친구가 한번 니조카니 안아보라고 내가 다이복형제 막이레서 제대로된형제가 없다는걸 친구가 알기에 조카라고ㅋㅋㅋㅋ 와~ 안아봤는데 너무 무서워서는 근데 님남편은 조카가 저리 놀다가 다쳤으니 트라우마가 생길법도... 그냥 지금처럼 남편 배위에올려놓고 교감느끼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애착형성이될듯! 오히려 애낳았는데 애귀찮아서 안아주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보다는 애착형성더될듯! 내친구남편도 님남편처럼 근육돼지과인데 아이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애가 좀크고 체격이 좀되니깐 애랑 엄청잘놀아줌. 전혀걱정안해도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