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우리 사촌이랑 엄마랑 큰엄마들이랑 동그랑땡이랑 전 조카 부치는데 사촌 오빠는 착해서 어른들이 말려도 도와주는데 큰아빠들 낮잠 졸라 자다가 어슬렁 어슬렁 거실 나와서 동그랑땡 보고 함박스테이크야 무슨~? 이러고 먹고 우리 엄마한테 어우 짜! 제수씨 먹으란거여 말란거야~ 이러면 진짜 개빡침 부침개채로 조카 때리고싶음 지가 해서 쳐먹던가ㅜ얘기하니까 짜증나네 그리고 처 먹으면서 내 여동생키 169고 몸매 좋은데 여자 키 너무 징그럽다, 남자친구는 있냐, 없으면 왜 없냐 너 정도면 남자들이 졸졸 따라다니지 아눠? ㅇㅈㄹ하면 진짜 개빡침 진심 저러다가 사촌오빠한테 어디 장손이 주방을 들어가냐고 남자가 주방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고추 떼라 ㅇㅈㄹ함 하... 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