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럽네요.. 시어머니는 다른 말씀 없이 늘 그렇게 차려주시던가요???
전 9,7살 남매둔 맞벌이인데요... 저희 7갤 같이 살다가 다시 시댁 가셨는데..
저희집에서 반찬, 국 한번도 손수 만들어보신 적 없으세요~~
제 밥도 차려준적 단 한번도 없고...
전 주말에 하루 세끼씩 늘 차려드렸는데........
그리고 웬만하면 같이 살지 마세요~~ 각자 가정대로 사는게 편하죠.....
엄청 부럽네요.. 시어머니는 다른 말씀 없이 늘 그렇게 차려주시던가요???
전 9,7살 남매둔 맞벌이인데요... 저희 7갤 같이 살다가 다시 시댁 가셨는데..
저희집에서 반찬, 국 한번도 손수 만들어보신 적 없으세요~~
제 밥도 차려준적 단 한번도 없고...
전 주말에 하루 세끼씩 늘 차려드렸는데........
그리고 웬만하면 같이 살지 마세요~~ 각자 가정대로 사는게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