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지리랑 애나 안생기게 피임 확실히 해요.
그렇게 엄마가 안타까우면 지가 일찍 일어나 차리던가
지는 차릴 생각도 안하는 생퀴가 와이프한테 왜 옘뵹이래?미친..
걍 다시 원상복구 하시고 사세요.
어머니도 고생이고 모지리는 도와줄 생각도 안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 같고 ㅋㅋ
애 보는 거 보통 일 아니예요.
솔직히 부부 두명서 애 하나 제대로 못볼거 같으면
애를 낳지마요.엄마는 무슨죄로 아들 쇠빠지게 키우고
이젠 손주까지 키워야 하죠?
글고 님 남편 모지리라 애 낳고 의지하면서 살만 한 사람 아니에요.
스스로 애 키울 능력 없으시면 피임 확실히 하시고 이혼하세요